극단 '살고' 서울 38.4℃ 가장 무더운 날에 가장뜨거운 연극으로 지금 보러갑니다


아리랑 아트홀에서 하는 대학로 연극 서울 38.4℃는

우리나라에 현대적 기상관측을 한지 80년만에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던

94년의 여름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


그중에서도 가장 서울에서 높은온도를 기록한 날의 온도였던 38.4℃




연극 서울 38.4℃ 를  보러간 7일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린 날에 대학로를 거쳐

아리랑 아트홀 극장으로 가는길을 걸어가면서 약간의 낮은 언덕을 거쳐 극장에 도착하므로


이미 난 서울 38.4℃ 연극 작품을 향해 가고있었을지 모른다.

왜나하면 극의 지리적 배경이 달동네가 연상 될만큼 


연극 서울 38.4℃ 는 꿈을 가진 사람과 소소한 소망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서로 아웅다웅 하면서 감싸안고 사는

서민들의 작은 에피소드와 재미를 주는 연극이었다.


노래실력이 안 뛰어난 가수 지망생, 전국 노래자랑을 목표로 춤연습을 하는 연인,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비디오 가게를 배경으로 94년 미국월드컵등의 이야기가 흐르고

중간중간 그때의 영화이야기등


94년을 추억할 소소한 이야기들을 배경으로 연극 서울 38.4℃는 구성되어있다.

1가구당 TV는 있어도 모든 가정에 비디오테잎을 볼수있는건 아니었던 시절


가정용 비디오 재생기 갖고있는것이 가진자의 여유를 보여줄만큼

어린시절 드래곤볼과 마스크맨을 쉽게 쉽게 빌려볼수 있는자는 내 부러움의 대상이었고


가끔 그 친구들과 같이 비디오가게를 가면 그 많은 비디오를 보유한 사장은

세상 부러울거 없겠다는 생각을 하며

영화 제목이 인쇄되어있는 비디오케이스들만 한참 구경해도 행복할 시절을 떠올리며


서울 38.4℃는 뜨거운 여름이지만

따뜻한 아날로그적이었던 90년대로 시간여행을 하듯 한참 추억에 잠기게 해주었다.


서울 38.4℃는 문득 어린시절

국민드라마였던 서울의 달과 파랑새는 있다, 한지붕 세가족을 보던 느낌이 들었다.


1가구당 TV는 있어도 모든 가정에 비디오테잎을 볼수있는건 아니었던 시절


가정용 비디오 재생기 갖고있는것이 가진자의 여유를 보여줄만큼

어린시절 드래곤볼과 마스크맨을 쉽게 쉽게 빌려볼수 있는자는 내 부러움의 대상이었고


가끔 그 친구들과 같이 비디오가게를 가면 그 많은 비디오를 보유한 사장은

세상 부러울거 없겠다는 생각을 하며

영화 제목이 인쇄되어있는 비디오케이스들만 한참 구경해도 행복할 시절을 떠올리며


서울 38.4℃는 뜨거운 여름이지만

따뜻한 아날로그적이었던 90년대로 시간여행을 하듯 한참 추억에 잠기게 해주었다.


서울 38.4℃는 문득 어린시절

국민드라마였던 서울의 달과 파랑새는 있다, 한지붕 세가족을 보던 느낌이 들었다.

연극 공연은 이번달인 8월 18일 까지 합니다


가는 길 안내 &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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